Friday, October 7, 2011

mother on sofa at my home

charcoal, pastels, A 4

2 comments:

Kyoung Won JUNG said...

그림속에 선생님의노고가 느껴집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BH Yoo said...

좀 나아지시면 공원에 모시고 나가 스케치 시작할 수 있겠지요. 함께 지내는 즐거움도 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