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November 15, 2011

doodling at Children's Grand Park, Neungdong, Seoul






















pastel, pencil, A 4

2 comments:

Kyoung Won JUNG said...

선생님의 드로잉이나 파스텔 색채놀이는 저를 감동케하고 그림에대한 의욕을 불러 일으키지만 막상 제가 하면 그러지못해 ......어떻게 선생님 작업량과 세월에 비교하겠습니까? 대리만족 듬뿍느끼며 저도 그렇게 될날 기대하며 열심히 해야겠지요

BH Yoo said...

어제 정선생님 그림 한참 봤어요. 대상을 선선히 잡고 능숙하게 힘안들이게 처리하고, 마음 비우고 마쳐버리는...감탄하고 있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