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February 27, 2012

on kitchen table


pencil & watercolor, A 4

2 comments:

Kyoung Won JUNG said...

하루라도 그냥넘기면 손이 근질근질하신 선생님 ...in door 소제들 컨닝해야겠네요. 스케치를 생각하고 준비함은 제게 설레임과생활의 풍요로움을 줍니다.언젠가 선생님처럼 될날을 기대합니다 제스스로........

BH Yoo said...

집안의 많은 기물이 공간과 어우러지는 풍경이 훌륭한 스케치 거리가 되어주고 수채화 연습에 아주 도움이 된다는 것을 다시 느꼈어요. 정선생님의 색다른 시각과 신선한 칼라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